이 브랜드를 좋아해서 글 씁니다.
관심도 없었으면 쓰지도 않았겠죠
집에 걸려있는 상하의 덤브스껄로 40개가 넘습니다.
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제 입장에서 한브랜드로 이렇게 많이 산적은 처음입니다.
뭐 티랑 나시 트레이닝복들은 다 여기꺼겠죠
근데 티 가격 선넘는거 아닙니까 자유겠지만 비싸면 안사면 되잖아 라고 할수있겠지만 갈수록 인기가 더 좋아질수록 가격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더 좋은걸 만드는걸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. 계속 올라가도 샀는데 참 이제 한계가 오네요.
올려도 올려도 다 사주니까 그런건지...
자켓보고 가격도 좋다 하고 반팔티 사려고 보는데 이제 더이상 살수 없을 정도에 금액에 왔네요.
제 글을 보고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.
하지만 곧 업로드 될거 같은 9만9천원 반팔티를 볼까봐 적습니다.